2020년 4분기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아버지가 있고 그 아들이 자기의 대학교수를 죽이고 자살까지하여 곤경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은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이 아니라며 끝까지 추적, 취재한다.

결국에는 무죄임을 밝혀내고 피해자의 유족까지 끌어안는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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