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분기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의 딸을 살해한 엄마를 재판하는 과정에서 재판원으로 참가한 엄마, 아내들의 고충을 담았고 엄마들로 하여금 자신도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이다.
불임치료로 인하여 불화를 겪는 가정, 애는 더 이상 가지기 싫은 가정, 서로의 배려 부족으로 불화를 겪는 가정도 나온다.
위의 모든 사례, 그 자체도 힘든데 불화도 생기고 때로는 오해받기도 하는...참 어렵다.
혹시 나에게 가정이 생기고 육아할 일이 생긴다면 많이 육아에 참가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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