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분기
10살의 나이에 사고를 당하여 25년 간 잠들어 있던 소녀가 깨어나 벌어지는 이야기.
어릴 때의 꿈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권한다.
또 25년 간 간병한 엄마의 마음, 부모의 이혼, 불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가족애에 대한 표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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